초등학생이 그린 '우리미술대회' 수상작
미대교수들이 선정해서 수상하고 수상작품들을 우리은행 달력에다 싣는데
태극기보다 인공기가 더 높게 그려져있다고
모 정당에서 친북단체 운운하며 종북몰이하고
우리은행이 정권에 아부하려고 인공기가 그려진 그림을 달력에 실었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