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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4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긴년Ω
추천 : 1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5/18 22:30:52
전 여친이라는 사람이 내 동생과는 아직 일촌임.
난 새 여자친구 만나고 잘 살고 있는 어느날.. 이 아니라 오늘
동생이 나한테 쓴거 같다며, 개 미니홈피 다이어리 내용을 보여줌.(일부러 걔라 안쓰고 개라 씀)
개 다이어리 내용 대충..
니 생각나서 파도타고 홈피 가봤는데,
내가 찍어준 사진만 전체공개네?
넌 아직 나 못 잊은듯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약속 어긴건 너였잖아
니가 아직 날 좋아하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내가 널 만난건 내 인생의 오점이었어
잘 살아라 이 찌질아.
뭐 이런 내용ㅋㅋㅋㅋㅋ
난 생각도 안하고 살고 있는데, 대체 왜 이러는거지?
나 도발하고 싶은건가?
저려면 내가 연락이라도 할 것 같은가?
인간이 왜 저러나 모르겠음.
뭐 .. 저런 여자도 있다고..
배설 글이었어요 죄송해요
배설글이라 익명으로 남기고 싶었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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