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시기 히틀러를 찍어준 독일인들은 지금까지 왜 반성하고 그들의 자손까지 왜 부채의식을 느끼나?(아프리카엔 사과않했다고 개나발불지마라 이러는 독일이 니들보단 억만배는 나으니까)
2찍한다고 욕처먹는게 부당하다고 느끼나?
2찍한다고 욕처먹는게 무고한사람들 죄가없는데 몰이하는것인가?
민주주의를 잘 모르나본데 니들이 찍고 끝이 민주주의가 아니란다.
니들 또한 국가의 주체임을 왜 부정하는가?
민주주의에 중요한것 2가지가 선거 그리고 책임이다.
이거야 말로 민주주의자가 아니라는 방증인것.
어디가서 민주주의국가 산다고 하지말고 나 중국인이요해라 같은 대한민국인으로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