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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맹기용 안찍었어요
게시물ID : cook_154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이누
추천 : 1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8 22:54:59
솔직히 많이 포장해줬지만 
요리사라는 사람이 그것도 디저트 전문.. 
자기 전문분야인 디저트에서 만화 작가라는 사람보다 별로인 평범한 비주얼에 
난이도가 훨씬 낮은 디저트를 내놓았다는 점은 변하지 않죠. 
털그래 기자도 맹씨가 안전하게 가려고 했다고 말한거봐도...

당장 롤케이크라고 내놨지만 솔직히 아무나 할 수 있는 요리 보려고 냉장고를부탁해 보는거 아니죠. 
맹씨는 굳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이라고 어필했지만 
사실 내 냉장고의 저런 재료들이 최고의 요리사들 손에서 최고의 요리로 태어나는게 
냉장고를부탁해의 컨셉인만큼 맹씨의 출연으로 인해 
이원일 요리사나 털그래 기자가 번갈아 나온다고 하면 전 기분나쁩니다. 

절대 이원일 요리사나 털그래 기자가 맹씨랑 로테이션 할 정도로 동급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그냥 나혼자 산다나 나오지 왜 굳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맹씨가 한 요리는 
유치원생들 요리체험으로 만들때 하는 그런요리죠. 
굳이 오븐에 안넣어도 되고 팬케잌 구워서 생크림 깔고 딸기랑 사과 썰어서 올려서 말아서.. 
요리사가 만드는 어린애들도 할 수 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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