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면접에서 너무 떨어서 취업하지 못하는 한 청년
긴장을 풀기 위해 시민들에게 자기소개를 들어 달라고하는 데 거절
자기소개 들어주시는 분들 등장!
그러나.. 긴장해서 또 절기 시작...
용기내서 자기소개 마무리!
자기가 면접보는거처럼 많은 조언들
마무리는 포옹으로 따뜻하게!
아직 살만하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