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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46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택배받고(탈퇴)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9 19:41:15
본인의 감정에 치우쳐 남긴 글하나가 누군가에겐 독이요 칼이 될수있다.
내가 남긴 글로 인해 누군가 다치지 않았을까. 글을 남길때마다 고민한다.
칼날에 찔린 어느날
나도 감정에 휩쓸려 비수같은 말을 남겨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적이 있겠지하며 상처를 토닥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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