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에 김진태가 수만의 북한 간첩들이
있다고 했는데 수만이 있다고 한 걸 보면
신상을 다 알고 있다는건데 왜 수사 안하고 기소 안함..?
직무유기 아님..?
기소 안하고 가짜 간첩이나 만들고 있음..?
수만 간첩들과 한 패임..?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음..
근데 찾아보니 김진태가 명확하게 설명한
영상이 있음..
https://m.mbn.co.kr/tv/667/1083314 동아라 조회수 올려주기 싫지만 그래도
내용이 짧아서 올림..
28초부터 1분 정도..
대체 뭘 근거로 고정간첩 2만명을 주장했냐고
김은혜가 물어보니까 독일이 통일이 되었을때
동독이 서독에 보낸 간첩이 2만에서 3만이라서
인구가 비슷한 우리 상황을 대입해보면
그 정도의 고정간첩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답니다..
탈북자로 바로 들어오기도 해서 최소 2만의
고정간첩이 있다고 지는 이렇게 결론을 냈답니다..
하아.. 진짜 이 버러지같은 새끼는 김진태아/가리
사태이전부터 아/가리가 문제였다는 결론..
독일이 그랬다고 우리도 그럴 것이다란 지 뇌내망상을
기정 사실인양 떠벌리고 다니는 능지도 처참하지만
탈북자들이 고정간첩이면 그걸 걸러내지 못한
국정원은 또 뭐임..?
하튼 총체적으로 능지처참한 것들이 검찰에 있다가
국회에 지자체에 정부에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겠나... 에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