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작품이 한국에 있을리가 없다 ! 이야기 하던 세계 미술계 하지만 저 작품이 진품으로 드러났습니다. 가격이 3500억, 약 3억달러 정도 야꾸자까지 찾아와 그림 내놓으라고 협박 아랍 기름형의 백지수표부터 각국 미술관에서는 서로 사려고 하는 중 저 그림 주인은 아버지가 경호원이였고 마를린 먼로가 1950년에 미 8군 위문공연왔을 때 경호를 잘해줬다고 선물로 주고 갔다고 합니다. 그 아버지도 비싼 그림인줄 모르고 창고에 처박아두고 있었는데... ----------------------------------------------------------------- 아직도 진실 혹은 거짓으로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림의 진품 여부와 가치 측정은 소유주인 서병수 씨의 개인적인 주장이라는 점과 가장 큰 공신력을 가진 미술 단체에서의 인증이 없다라는 이야기 때문에 거짓이라는 측, 해외에서의(러시아 미술관에서 진품 보관 추정) 인증이 있었고 이를 사가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진실이라는 측이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