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미국과 FTA가 성사되면 어떤종목들이 미국에게 당할줄 몰라서 2년동안 벌벌떨다가 우리나라 다 잠식당하고 다시는 회복불능 상태가 되는것이 무서워 법정에 "한미FTA협상종목을 공개하라"라고 요청을 했는데, 법원에서는 "니들은 몰라도 되!" "모른체로 그냥 죽어!" 라고 하면서 '우리나라가 완전히 잠식될때까지 어떤 항목들인지 절대 알려줄 수 없다.' 리고 기각판정을 내렸군요. 나라가 국민에게 힘을 주는 역활을 해야는데 국민을 실망시키고 더 나아가 버리는 역활을 하니 힘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