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몇몇 페미나치 분들이 "이것은 페미니즘운동입니다" 라고 선동을 하고 있거나요....
아이디 몇개보이는데 열심히 메갈은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뎃글달고있네요..
분위기상 아직 잘모르는거같아요..
(아래긴글을 읽기 귀찬으시면 그냥
이 두개 사이트 구경1분만해보세요 ...어떤사이트인지 )
심지어 메갈로인해 소라넷이없어졌고 우리나라의 유일한 페미니즘 선도 모임이라는식으로 글도있네요.
..
제가알기로 초등학생도 일배하는 아이들많습니다.
요즘 어린애들 일배아니라도 디씨, 루리웹, 하다못해 웹툰도 많이봐요
단순 게임관련 사이트인 인벤이나 던파관련게시판도 많이들어가죠.
그런데 분명히 그런곳에서 "메갈리아" "워마드" 라는 주제로 뎃글이 많이 올라올게 뻔하고..
아이들은 링크등을 무심코 클릭하고 연관 글로 이런것을 보게되겠죠.
이게 사람이 맞습니까?
제가 너무 나갔을까요??
맘스홀릭 엄마들 아직 메갈의 심각성을 잘모르는거 같아요.
페미니즘이 "남성을 혐오함으로서 여성의 인권을 지킨다" 는 뜻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유리한 사회제도가있다면 남성을 혐오해서 제도를 바꾸는것이 아니라 국가에
항의를해야되는 것이죠. 일배를 미러링한다 라는건 그저 페미나치를 정당화 하기위한 도구일뿐.
그들은 일배를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있습니다.
만약 그게맞다면 메갈을 지지해주던 남성들과도 연합을 해야할진데...이들에겐 메갈을 지지하는 남성동 "한남충"일뿐 이거든요.
그리고 정상적인 페미니즘 카페에서 그티셔츠를팔았다면...그어떤누구도 아무말을 하지않았을것입니다.
이것은 티셔츠의 문제가 아니라. 페미나치의 문제입니다.
메갈리아,워마드가 도무지 뭔지모른다고한다면 맘스홀릭맘들에게 이링크를걸어주세요.
1분만보셔도 이사이트가 정상적인 집단이 아니라는걸 알게됩니다.
한남충,자지 라는말이 도데체 몇번이나 등장하는지 잘살펴보세요.
게시물을 클릭할 필요도 없어요 눈만 더더러워집니다.
이링크를보여줘도 메갈 워마드가 페미니즘이니 여성인권이니 할수있는 집단이 맞다고 생각한다면..더이상 대화할가치가없다고봅니다.
워마드는 대놓고 나치 선언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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