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은 키우지도 않을 거면서 무책임하게 밥을 계속 줘서 남의 차량에 고양이 배설물과 발자국같은 걸 남겨서 환경을 더럽히고
사람들이 지적하면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심지어는 그 배설물을 공용 세탁기에 빨아대는 등
죽어 마땅한 악행을 저지름.
그 캣맘이 죽었을 때 정말 캣맘들이 나쁜 짓이랑 사고를 많이 쳐서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으니 천벌받은 거라고 생각함.
용인 아파트 캣맘 벽돌 투척 사건이 일어났을 때 진짜 사이다였고 정의구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