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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반격
게시물ID : humordata_2011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한스푼
추천 : 11
조회수 : 231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2/21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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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ruffian71/22336084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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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7:56:34추천 8


댓글 0개 ▲
2024-02-21 18:16:49추천 3
와 고양이 토실토실하네요
댓글 1개 ▲
2024-02-21 18:58:36추천 0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2024-02-21 19:29:34추천 0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2-22 10:19:11추천 0
고양이한테 해꼬지를 하면 쥐를 잡아 갈가리 찢은 상태로 신발 속에 넣어 놓거나 장독 뚜껑 위에 펼쳐 놓는 것처럼 꼭 복수를 한다고 하여
예전에는 고양이를 요물이라 부르며 그리 호감가는 애완동물이 아니었습니다.
검은 고양이 같은 소설에서 그려진 귀신 이미지를 떠올려 고양이라면 섬뜩하다는 느낌까지 있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변하여 귀여운 동물 위치에 올랐네요.
댓글 2개 ▲
2024-02-22 13:37:18추천 0
같이 살아보면 정말 귀엽거든요.! 요즘은 집에서 고양이 키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2024-02-23 14:27:39추천 0
숙종은 고양이를 정말 좋아라 했어요

이것도 개인에 따라 다른 듯 해요
2024-02-22 13:03:07추천 0


댓글 0개 ▲
2024-02-22 17:08:28추천 0
와 ~~~ 저건 일부러 그런거네 ㅋㅋㅋ 옛다 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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