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논란이 되구나 라고 느끼네요 점심시간에 집가까우니 갔다오겠다 . 이게 전날 개인적으로 뭘해서 피곤하니깐 쉬고 오겠다면 이해는감 근데 매일 간다 공감을 못해줍니다. 만약 점식식사비를 회사에서 지원해준다( 사내식당이있든) 그런데도 집에서 쉬는게 매일은 용납못할듯합니다.
워라벨이라고 하는데 회사는 사회생활입니다. 점심시간도 어찌보면 사회샹활의 연장이지요 물론 점심시간은 개인의 자우시간이지만 문제는 점심사간의 회사사람과 친목도모 커뮤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 보는편입니다. 점심시간정도는 회사 커뮤니케이션에 써도 되구요 정 피곤하다 힘들다 하면 쉬어도 된다고 판단하는편입니다.
근데 이걸 오롯히 혼자쓰겠다? 이건 개인주의적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는너 나는나 라는 마인드죠 이게 문제가 뭐냐면 가령 협동이 필요한경우에 개인적의견이 주도할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휴가를 언제쓸래 하면,각자자기가 쓰는날짜쓰고싶을것이고 겹치면 점심시간 혼자식사한사람이 제외되겠죠 두번째는 양해를 못구합니다. 자기가 하는일에 혼자만,해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 일에 대해서도 혼자서 해결해야합니다. 왜 자기는 집에서 쉬는게 좋기 때문에 상사의 의견따윈 중요시 않죠
무조건 상사의 의견이 옳다곤는 생각안하지만 거부하는순간 상사의 도움은 포기해야죠 그게 개인주의니깐요 상사가 점심시간에 왜,집에서 혼자먹어 했을때 어제 하루 좀힘들어서 집에사 쉬려고 했다 오케이 이해해줄껍니다. 그런데 내용이 난집에서 쉴껀데 왜뭐라해?? 이런느낌이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