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통임박 화장품 사고, 화장품쓰레기장의 지하수가 병드는 거 조금이라도 막고, 돈 아껴서 똥거름이나 방생합니다... 다이소 가면 천원짜리 가축분퇴비 많은데 그거 사서 뿌리고 다님... 그거 공원이나 산천에 방생하고 비닐봉다리는 씻어서 분리수거용 비닐포장지에 넣습니다.. 저는 종교인은 아니고, 모든 신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사람이지만... 가축똥 문제로 병들어가는 산천이 아까워서 싸구려화장품 (유통기한 임박한 거) 사서 바르고..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 생산수입금지운동을 하고...(플라스틱 프리!) 가축분퇴비 방생운동을 합니다...
한국의 즉석밥 껍데기도 한국내에서 태워지는 데가 없어서 인도네시아까지 가서 태워지고 있다던데.. 그래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을 보고 위선적인 민족이라고 말하고 다닌다던데.. 무책임하게 즉석밥이나 먹으면서 환경오염 나몰라라 하는 여자들은 다 위선자 같음... 커피숍 가서 과일음료 먹고 플라스틱 페트병이나 던지고 가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위선자처럼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