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다가 사진이 모자라서 구박(?)... 받고 다시 올려 봅니다 ㅎㅎ
태어난 지 1년도 안되었는데 아기 둘 엄마가 된 울 집 땡칠이...ㅎㅎ 어릴땐 눈꼬리도 쳐지고 얘 참 억울하게 생겼다고 했었는데
크면서 이뻐지네요
태어난지 약 일주일 내 ? 하필 추울때 태어나서 항상 둘이 꼭 붙어 자더군요 좀 안쓰럽 ㅠ 아직 눈도 못뜨던 시절 ~
커 가는 중 ~
드디어 드디어...
약 이주 ? 눈 떴음 !
추워서 콧물 훌쩍 ㅠ
최근 근황입니다 이제 한달이구요 얘가 남자애 ㅎㅎ 쪼꼬만 놈이 벌써 사람 오면 짖기도 하고 경계 하네요 ~
얘는 여자애 ~ 얘는 그냥 사람만 보였다 하면 좋다고 졸졸졸 귀요미 ㅎ
남자애 사진~
요즘 이빨이 자라기 시작하나봐요 자꾸 제 운동화 끈 물고 그러네요 ~
절 보자마자 뛰어오는 여자애, 저 뒤엔 엄마와 잠에서 덜 깬 남자애...
빵빵한 뒷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