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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가 방송에 나와 석열이가 대파 1단이면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한 것은
대파 1단이 아니라 1뿌리를 의미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세상 사람들은 수정이가 석열이를 변호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본다.
국민건강을 위해 블러 처리한 석열이가 들고 있는 파 한 단을 봐라
얼추 10 뿌리는 되는 것 같다
즉 수정이는 1뿌리에 875원하는 파를 10개 묶은 파 1단에 8750원이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돌려서 지적해 주는 것이다.
대파 1단에 8750원이 합리적이라고 석열이가 말했다고, 겉으로는 핥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주먹감자다.
수정이는 거니 디올백 발각됐을 때 그렇게 혀가 섞도록 핥아줬는데
총선에 탈락할 곳에 보내서 꼭지가 돈 것이다
그래서 석열이 변호하는 척 메긴 거다.
전에 거니 디올백 핥아대는 모습 보면서
수정이가 머리가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게 든 게 없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아니다 역시 수정이는 대한민국 프로파일러다.
(파 한 단에 875원 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헛소리를 할 때 파 생산하는 농민의 마음은 어땠을까 헤아려 보는 언론을 못봤다. 요즘 뉴스를 잘 안봐서 그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