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달라고 30분동안 따라왔던 커플
그리즐리베어 누님과 두아들...두아들 건들면 돼지는건 아시죠?
맛있는 생선을 잡아먹는 꿈을 꾸던 물개동생
약 40명의 와이프를 둔 사슴형님..남자의 삶은 이런것이구나 일깨워졌던 참된형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사슴은 아님
개인적으로 가장 귀여워하는 수달동생들
폭포를 거슬러 수영하던 수달패밀리
털코드 장만해서 뽐내러 나온 바이슨형님
쉐퍼드 개한테 끌려다니던 양무리들...저 중의 하나는 양의 탈을쓰고있는 늑대님
전부다 같은곳을 바라보면 하는 아쉬움을 남긴 오리님들..
마지막은 나의 인생 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