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판할때는 신랄하게 본인들이 당할때는 짜증?? 요즘 나경원이 선거에 불리한 것만 물어본다고 짜증을냈다던데
진석사님도 선거에 불리한걸 이야기하려니 짜증부터내는군요 항상 느끼지만 남을 비판하고 상대진영이야기할때는
무슨 신선과다를게없는듯 신랄하더니 막상 본인들이 싸지른똥을 언급하려니 비위가상하는가봅니다??
항상이야기하지만 남을 탓하기전에 본인이 서있는곳 발밑부터 봐야된다생각합니다
비난과 비판을 넘어 본인들도 정신적 언어적 단련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있으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겁니다
혹시나 이제 진석사를 진보페널이라고 부르는분은없겠지요??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29187?sid=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