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47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la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2 08:05:01
병원에 갑니다.
10년전에 다리 골절로 수술하고 이제야 철심을 제거하러 갑니다.
가족들이 사정이 있어 혼자 가는데 괜히 무섭네요
수술 할 때는 대학생 사촌 동생이 동의서 싸인하러 와준다네요
그냥 별거 아닌 수술인데 괜히 무서워서 글 써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