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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다녀왔어요.
게시물ID : matzip_1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0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0 16:06:41
회사에서 잠깐 땡땡이치러 나왔다 들린거라 오래는 못 있고 아메리카노 하나 테킷아웃하고 나왔지만.
사장님이 훈남 바리래서 가서 봤더니. 어이쿠 라면 먹이고 싶은 동생이 있네염?

혼자기도하고 머쓱해서 오유는 말 안했지만은.
커피도 좋아하고 하니 종종 들리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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