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 "7"시에 근무하여 오후 "3"시에 퇴근 하는 게 정말 좋덥니다. 아무래도 하루하루가 여유로워지거든요.
오후 "2"시와 오후 "4"시-"5"시 때는 길이 답답하게 막히는 때라서 피하는 편이고요.
안전교육이 있는 날에는 스윙조의 경우 오후 "1"시에 조기출근 하기도 하지만... 지금 현재의 근무조에서는 오전 근무이다보니 스윙조일 때로 미뤄서 진행하는 것으로 조별로 이야기가 되었다보니 선택지에는 없었습니다. 오전근무 때 굳이 교육을 한다면 오후 "5"시 퇴근이 되는데... 이때는 "사고도 많이 나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편"이기는 했습니다.
"울산 북구"에서 출퇴근 하시거나 거주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의미일런지 좀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