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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린네★
추천 : 0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3/11/07 22:53:17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갔다가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길..
오늘부터 기말고사라서 학교가 일찍 끝나는데..
버스 내려서 집근처 오는데 내가 똥이 좀 누고 싶을라고 해서-.-;
아장아장 걷던 도중..옆 길가에 쪼그려 앉아서 찍 침을 뱉던 녀석 하는 소리가..
"야..저 고삐리--가 먼 후까시는 잡고 --한다냐..".....-_-
넌 내가 똥 안매려울때 걸렸음 정말......살았다..-_-몹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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