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세상을 말로 설명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늑대소년이란 실화가 있죠. 교육계에서 엄청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인간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전세계가 학교를 설치하여 20년이 넘도록 교육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20 30대는 철이 없죠. 노인네들은 못배운 놈들이 많습니다.
철이없고 못배우면 저짝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저는 저짝눔들이 전혀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에 조금은 반박하고 싶습니다. 교육수준이 올라가면 조금은 바뀔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부산에서 1년 산 경험이 있습니다. 저짝눔 스타일이 사회전반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바뀔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직은 못배운 놈들이 생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교육계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못배운 놈들이 줄어 듭니다. 그러면 저짝눔 세력도 조금은 줄어 들겁니다.

토론은 염병.
대파 디올백이 토론의 영역인가?
굥이 하는 짓거리가 토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세요?
무슨 논리의 영역이예요? 그게?

솔직히 당신 월급에서 10만원 세금 더 내라고 하면
입에 거품물고 견 G럴 할거잔아요?
의사문제로 오유에도 사망자 나왔는데 당신 와이프 당신 가족이 그렇게 당해도
아주 점잔케 정중하게 토론이나 하세요??

진짜 저급한게 뭔지 아세요?
국민의 피를 손에 묻히고 거드름 점잔 피우는 것들에게 노예 개돼지짓하는게 저급한 겁니다

제가 딱 그랬죠 엠비와 노대통 서거를 겪고도
박근혜 당선때까지도
어휴 알아서 잘 하겠지 정치인이고 대통령까지 된 사람인데

이러고 있다가
노통서거때부터 관심갖던 정치에
점점 깊히 알아보다보니
지금은 작성자님이 욕하는
과거에 내가 유난떤다라고 생각하던
고관여층이 돼버렸네요
특히 민주당지지자들은
엠비가 종편 만든뒤로 더 심해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가짜뉴스와 싸워야 하다보니
더 바쁘고 힘든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답변이 됐으려나 걱정스럽지만
과거 제가 생각이나서 댓글 남겨봐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여기서 G랄하는 사람들
님 걱정 전에 수십 수백번 여기저기서
토론이든 뭐든 다 할거 다 하고
더이상 토론에 의미를 찾지 못하니까
그냥 하소연이라도 소리라도 지르는 심정이예요.

토론은 사람과 하는거지
개돼지랑 하는게 아니거든요.

돼지 앉혀놓고 우리 2년간 열심히 토론했잔아요?
그러면 안된다 민주주의 망가진다 나라 망가진다
한국 미래 망가진다 아무리 얘기해봐야

애초에 토론 안하려고 하는놈들 앞에서
뭔 토론이예요?

여기 뭐 토론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 있어요?
말씀해 보세요,. 토론이 필요한 영역이 뭐가 있나?

쥴리특검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가 토론의 영역인가요?
한동훈 자녀 딱 조국만큼만 수사해야 한다가 토론의 영역이예요?
과학 예산 몇조씩 깎아놓았는데 그게 토론의 영역인가요?
경제, 민주주의, 과학, 금융, 도덕성 뭐 하나 잘하는거라도
말씀해 보시면 토론이라고 인정해 드릴께요.

대단한 현자 나셨네 캬악 퉤

아직 나이 어린게 아니라면...
히틀러와 장발장을 같은 선상에 놓는 논리를 펼치는걸 부끄러워 해야 할 겁니다
언젠가는 스스로의 멍청함을 깨닫게 되겠지만 너무 늦으면 그 굳은 머리로 모순을 합리화 하며 까스통할배가 되겠죠

모르는, 공부안한, 자의든 타의든 관심갖지 아니한 글쓴이 본인을 탓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기계적 중립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모르신다면... 더 이상 할말은 없구요.

조금이라도 옳고 그름을 따질줄 아신다면
급을 비유하자면... 존속 토막 살해범죄자 vs 길거리에 쓰레기 무심코 버린 경범죄자에 대한
죄의 경중을 논하자는 거지요.

이를 동일선상에서 둘 다 범죄자라고 비교하려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