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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54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장사도희★
추천 : 5
조회수 : 11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6 01:05:36
나님은 어느날과다르지않게 땡땡이치고 교복입고 피방가서 롤을 실행하고있었지
피방에서 겜하는데 갑자기 중딩무리가 내옆에부터 쫘라락 앉는거
그러나 영혼의한타중이어서 그딴거 무시하고겜함
겜끝나고 픽화면을보면서 사랑스런럼블님을 골라놓고 옆을보는데 롤을하는거
랭겜하는거같던데 계속 똘망똘망하게 시선이느껴질정도로 쳐다봤슴
그러고 어쩌다 중딩이말걸고 같이 겜하게됬슴
그중딩이 갈때 내번호물어봤뜸
그리고 나보고이쁘댔음!!
기분좋아져서 휴대폰번호를 알려주긴했는데
피방에서 번호따이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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