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먹은 아재입니다
평일이지만 쉬는 관계로 점심부터 스테이크를
해봅니다 ^^
어제 아마도 태평양을건너서 왔을지도 모를 무쇠그릴이 도착한김에 조급증을 못 이기고
점심부터 고기를 사와서 시작해 봅니다
무쇠그릴에 올리브오일두르고 길들이기를 해줍니다 온집안에 연기가 꽉...ㅜㅜ
그릴에 미리 밑간해둔 고기를 올리면
(밑간 소금 + 후추 + 올리브오일)
소리가 촥~와 ~아 ~악~ !!! 끝내줍니다!
그담은 감으로 적당히 익으면 뒤집고
마늘로 부비부비 해주시고
잘 잘라서 먹으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