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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내 삶의 시작에 일부가 되어 버린 오유 탐방은 언니로부터 시작 되었는데...
나의 멘토! 소울메이트 같은 언니랑 연락이 끊겨 너무 아쉽고.. 보고 싶어
혹시나 보고 있을수도 있으니깐.. 한번 글 써봐.. 뭐 못볼수도 있겠지만..
맨날 로긴 안하고 눈팅만 했는디..회사에서 갑자기 언니 생각 나서 글 적어봐
난 아직도 그 집에, 그 번호, 그 회사에 그대로 다니고 있어~!
난 그대로니 언니 연락 꼭 주면 좋겠다 ^^ 보고 싶옹~
참! 언니가 좋아하는 고냥이도 키우고 있어~ 넘 귀욥지!! 같이 배쨜 만지면서 놀자~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