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쟤들 종특이 3자화법입니다.
지들이 한짓 남이 한척 이야기 하고
남이 한 공적은 지들이 반대했던 껀임에도 지들이 이룬척 현수막 달고..
아주 지겨운 개갞기들이져.

장담하는데. 이번 25만원 지원주자는거 국찜 절대로 반대하고 있지만.
이거 통과되면
"제가 해냈습니다 지원금 25만원" 이따구 현수막 내거는 국찜넘들 넘칩니다.
그따구 행실 한두번 보고 살았어야지.
민주당이 입법하는거 무조껀 반대하면서 통과되면 지가 해냈다고 맨날 현수막 걸어재껴..

그건 정치가 아닙니다 그냥 패악질이에요
박대령 모친 보세요
지 아들이 정석대로 멋지게 일을 하다가 권력의 손에 의해서 잔인하게 짓밟힘을 당하고 있는데도
그 권력  지지하신다잖아요....
전세계에서 한국같은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나라가 없을겁니다 진짜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고
내 말이 맞다는 인정욕구에 이렇게까지 미쳐있는 나라가 없어요

제 상식으로는 실사판 미친 개망난이들입니다. 설명이고 납득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정신나간 눔들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이 안됩니다.유일하게 사람흉내내는 사람 한 사람 있더군요. 김웅의원 .
안철수는 찬성하겠다는 약속을 깨고  또 토꼈습니다.기대했던 지지자들은 버젓이 눈뜨고  또 철수한테 당했다며  분노의 땅을 치며 개거품 물고 있습니다. 철수가 하면 이상하게도  2배 정도 더 약오르죠.

다 떠나서 애가 죽어서 수사하려는데 못하는걸 두고
정치꾼 스타일로 접근해서 표결 전원 퇴장이라는건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 말종들이죠

진심으로 국암, 아니 명확하게 '국민의 힘' 것들 표결 퇴장한것들, 감찰스 또 간보고 튄놈 등
니네 5족이 물에 빠져서 익사하고 같은 고통에 빠지길 저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