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국전갔다가 급 지름신이 와서 큰다수를 질렀습니다. (색상 화이트가 왜 없는건지 ㅜㅜ)

 

건담 G제네와 슈로대가 끌려서 일판사려다가 한글화의 강점을 무시할수 없더군요

 

 

몬스터헌터 4G와 마리오랜드를 빼고 전부 신품입니다. (중고를 구하고팠으나 중고재고 없어요 ㅜㅡㅜ)

 

살때 액정필름 붙여주고 플라스틱 투명케이스를 달아주어서 집으로 와서 파판 5와 마리오를 A4용지로 인쇄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었습니다.  종종 질리면 바꿔서 달아 주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케이스 의외로 접히는 부분부터 손톱 밀어 넣으면 잘 빠지니 참고하세요

 

국가코드만 좀 없애줬으면 참 좋겠군요 ㅜㅜ

 

오늘 업데이트 된 프로젝트 크로스존 2 체험판 해보니 꽤 재밌네여 영상이 멋져서 유투브 통해 함 올려봅니다.

 

 

 

소감 좀 올라오고 살지 말지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