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손목이 부러져서 수술하면 1개월 보름 안하면 3개월이라 하여 3개월 버티려는 중입니다

이제 한달 지났구요

강제로 시즌 오프 당해서 온몸이 근질근질한데.....

살랑살랑 타는것은 무리일까요?

저만 생각하면 타겠지만 긴급한 상황에서 제가 대처하질 못할테니 민폐이기도 하고...휴....

너무 타고 싶네요....지금 생각하는게 왼쪽 바테잎 뜯어내고 tt바 인가요? 일자바인가요 거치해서 왼손만 올려서 타볼까 생각중인데.....

아니면 여의도에서 2인텐덤 바이크 빌려서 ㅎㅎㅎㅎㅎㅎ뒤에서 페달질이라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