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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한년
게시물ID :
gomin_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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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나ㅡㅡ
추천 :
3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19 19:35:35
짧았지만 나름 깊게사귄우린데
어쩜 그리도 쉽게 떠나가냐
덕분에 긴시간 혼자 끙끙앓았다
너는 조금이라도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사랑한다면 맘에 안드는점을 몇번이고
말하고 고치게해라 니 혼자 담아두고
있다가 그렇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지말고
이젠 나도 내 가슴속에서 널 지우련다
시발 그래도 내가 너 진짜 사랑했었다는건
알아줬음 좋겠다. 좋은사람 만나라 그리고
행복해라 아니면 내가 가만안둔다 진짜
아우.. 할말진짜많은데 들어주질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우리 맘좋은 오유분들은 절 위로해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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