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이면 곧 입사 1년이면서 퇴사할건데요 그런데 퇴사한다고 말한뒤 부터 그 전에도 간혹 있었지만 요즘은 그게 너무 심하다고 할 정도로.. 숨이 턱 막혀서 막말에..한번씩 쌍욕까지 하시고 업무량 몰빵에 제가 ADHD가 있어서..행동이 답답하거든요 업무 스타일도 답답하기도하고 어느날은 답답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어떤날은 나랑 장난치나? 죽고싶나?나한테 한대 맞을래 그 뒤로는 쌍욕에
또 어떤날은 그만두면 뭘 할꺼라도 있냐.. 지금 정신머리로는 어딜가든 얼마 못버틴다..결혼은 할 생각이냐..결혼 하지마라,고등학교는 졸업했냐 그만두면 나랑 안마주칠것 같나? 그냥 여기 계속 다니는게 너한테는 좋지않냐고 나랑 처음에 3년은 다닌다고 약속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