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6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5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6/03 19:07:44
돈까스 먹고 왔어요.
아들 돈까스 잘라주고, 저도 먹고...한시간만 다녀왔는데..
딸래미가 배고프다고 징징 대길래(스스로 라면도 끓여먹을줄 알아요)
미역국에 밥줬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