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숨길만한 이야기도 아님.
쉬는날이라 친구들하고 뒤지게 술마셨다.
이건 못먹고 저건 먹고 그딴거 없고,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었다.
즐거우려고 만난 자리인데 굳이 그런거 신경 쓸 필요 없다.
막걸리도 먹고 편육에 순대 살치살 등심 껍데기 피자 그냥 다먹었다.
괜히 이런데서, 무슨 나는 다이어트 중이니까 안먹고 말고
이딴 생각하면 나중에 크게 조진다. 난 그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렇게 먹고 다음날 아침만 안먹으면 된다.
공복상태 13시간 유지 후 식사는 그때부터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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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수련과 함께하는 내 케릭터도 존시나 잘크고 있음 ㅇㅇ
무럭무럭무럭 자라는중 손목 실화냐;
작성자_실물과_크게 다르지 않음.jpg
롑흔 내 케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