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의 역할

 

세상의 모든 물체 자연 모습

동물의 생김과 사는 모습 형태

또 사람마다 생김과 행동이 다른

 

그렇게 만든 모습 형태는

본인이나 누구의 힘이 아닌

세상 만든 조물주의 일이었다는

 

그래서 어느 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조물주에게

요구사항과 욕심이 참으로 많았다는

 

그래서 조물주 엄청 많은 고민을 했고

그렇게 힘든 과정 거쳐 만든 걸작으로

그래서 제일 늦게 인간 만들었단 말도

 

조물주가 만든 작품 중에는

인간 이상 뛰어난 작품은 없다는

그렇게 제일 잘 만든 작품이라는 말도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면 인간은

여러모로 무엇보다 다른 점이 많다는

그 다른 것 때문에 세상 쥐고 흔들며 산다는

 

그리고 조물주가 아직 만들지 못한 것

꼭 필요한 것은 인간들이 스스로

찾고 만들어서 쓰라고 했다는

 

그리고 조물주께서 하는 말이

세상이 급변하면서 따라잡기 부족

그래서 마음대로 만들어서 쓰라 했다는

 

이제부터 각자 삶의 질이 차이는

스스로 노력하고 생각한 만큼

차이 생길 수도 있다 했다는

 

잠시도 쉬지 않는 부지런한 이

머리를 잘 활용 또는 생각하는 이

남다르게 눈치 빠르고 재치있는 이

 

그리고 조물주께서 남긴 가장 중요한 말

세상을 살면서 서로 다른 것을 모두

서로가 인정하며 살라고 말했던

 

그중에 가장 걱정은 인간의 다른 점을

꼭 기억하고 서로 인정해야 한다는

그렇게 다르기에 살맛 날수도

 

특히 인간은 각자 나름의 특별함 있는데

그것 인정치 않으면 서로가 고달파진다는

 

주변 어른과 부모

 

세상의 누구나 어느 동네를

제 삶의 터전으로 하면 숫 한 세월

묵묵하게 지키고 사는 것이 대부분이 모습

 

더러는 자기가 태어난 고장에서

제 살아가는 방법대로 평생을 살다가

웃으면서 세상 소풍을 마감하기도 한다는

 

그래서 각자 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주변의 동네의 어른들을 만나면

반갑게 서로 인사 등 교감하는

 

그래서 주변 어른들은 저를 볼 때마다

늘 자신에게 듣기 좋은 칭찬으로

귀를 즐겁게 해 준다는 말도

 

주변 어른들은 남의 집 귀한 자식

그래서 늘 좋은 말만 하고 격려하는

그렇게 동네 이웃끼리 친근감 쌓아가는

 

행여 칭찬만 한다고 함부로 행동

그러면 자칫 아차 큰 실수할 수도

그래서 어른 앞에서는 늘 조심하라는

 

그러나 가정마다 부모님은 칭찬보다

제 자식 반듯한 가르침으로 늘

조심하고 겸손하게 자라기를

 

그래서 부모는 제 자식들의 귀에

다소 거슬리는 잔소리도 해야 하고

또 실수에는 따끔한 벌도 내려지는데

 

그렇게 해서 제 자식이 반듯하게

자라면 다행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자식은 하는 일마다 잔소리한다 불만

 

그런 모습이 이웃 어른들과

부모님의 차이라는 자식들 모습을

수시로 관찰하고 아낌없이 잔소리 해야

 

그리고 또 아무리 친한 사이도

남이 하는 잔소리는 참 듣기 거북하다는

또 행여 자칫 서로 얼굴 붉힐 수도 있다는

 

그래서 남의 자식에게는 어떤

잔소리도 참으로 조심스럽다는

 

부모는 직접 잔소리 벌을 주지만

제 자식을 흉보는 그런 일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