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세요.
몇달간의 백수생활로 소환하고 턴을 마친 몇개의 템입니다.
워낙 극초반에 먹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왕실입니다. 민첩이 꽉찼지만 극피가 아쉬운 트리플. 사실은 공속도 아쉬워요...
이유는 아래에 계속..
옵션이 아닌 스탯보고 쓰는 에미나이입니다.
극확마부 한번에 성공!!
호시탐탐 갈아탈 기회를 노리는 중이예요.
남들 다 가진 절제가 없어서...
진짜 졸업허리띠라고 생각하는 한밤입니다.
꽉찬 공속극피. 쓸만한 민첩~~
거기에 처생...ㅎ
아래의 크라궁때문에 서리악사의 길을 걷는 제게 공속은 참 소중한 옵션이거든요^^
그럼...
성역을 지켜주시길~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