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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4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5/19 21:37:23
꼭 그것과는 엇나가게 대화가 전개된다는게 사실인가요?
흥부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나라도 뜬금없는 고백보단, 차근차근 친해진 사람이 낫겠다 싶은데.
@.@
차근차근이란 정말 학창시절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그래서 학창시절이 그립다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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