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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마라탕 시켰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2026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2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6/15 18:39:00
해외 출장 제 몫 이라며 오만원 주길래 사만원은

마라탕시키고(딸이 좋아하는 것만 넣음)  남은 만원은 딸에게 주었어요.

돈 십원하나 없어도 자식에게 용돈 주니 행복하네요.

사실 마라탕 국대접 만큼에 옥수수면에 약간 고기넣고 밥한공기 이렇게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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