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3000회는 깜빡하고 넘어갔지만 4000회는 못참지!! ㅋㅋㅋ
이제 쪽지 기능 생기나요? ^^
운영자 바-보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커뮤니티의 재산은 사람이라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댓글을 보며 매번 사고의 확장을 느끼고, 감동에 울고 웃던 오유의 전성기들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