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것도 촬영 나갔을 때 에요. 모델 옷 갈아입으러 간 사이 프사용 사진 남기는 타임
2. 원래 원피스였던 옷입니다. 키 큰 여자의 슬픔... (172)
도저히 원피스로는 입을 수 없어서 속치마를 바지 속에 넣고 그냥 롱 티로 입었죠.
4. 어머니가 사주신 원피스에요. 치마길이가 앞은 짧고 뒤는 발목까지 오는 디자인이에요.
패턴이 할머님 옷 같아서 사실 맘에 안 들었는데 엄마가 사주신 거니까 자주 입고 다녔죠. 지금은 엄마 옷 ㅎㅎ
5. 살쪄서 지금은 못 입는 많은 옷 중 하나네요. 롱 원피스를 좋아하는데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에요. 발목까지 오면 좋을 텐데 아쉽...
6. 친구에게 보냈더니 고추장이냐며 놀림 받은 코디. 저 날 레드에 꽂혔나 봐요. 창피
7. 엄마가 벽에 거실 그림을 그려 달라하셔서 급히 그렸던 고양이에요.
인터넷에서 사진보고 따라 그린 건데 그리고 나니 너무 사나워 보여서 아쉬웠죠ㅠㅠ
닥반이 없어서 패게가 흥하네요~
앞으로 여성분들 착샷 많이 볼 수 있는 건가요?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