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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먹는 우리 문화
게시물ID : lovestory_95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16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6/28 09:04:45

치맥 먹는 우리 문화

 

요즈음 각 도시의

공설 운동장마다

 

각종 운동 체육 행사

참으로 활발하다는데

 

각자 즐기는 취향대로

가까운 운동장 찾아서

 

셈 솟듯이 솟아나는

열기를 발산한다는데

 

그런데 그런 곳에서 먹는 음식

치맥은 젊은이들 즐기는 음식

 

또 제일 탐나는 모습은 지칠 줄

모르는 넘치는 젊음의 열기라는

 

직접 운동장에 가서 즐기거나

보지는 못해도 TV를 통하여

 

보고 듣고 등 달아 웃기도 하고

응원하며 박수로라도 함께한다는

 

그런 자리에 꼭 함께하는

음식이 치맥이라고 하는데

 

달고기를 튀김으로 만든 것과

시원한 맥주 한 컵이라는

 

그런 방법으로 즐기며 먹는

음식이 치맥이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을 대표하는

이름난 한류라고 하는데

 

이런저런 것으로 자랑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가 된

 

요즈음 국외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각가지도 있지만

한류라는 바람을 타고

 

우리 음식 한식의 인기

곳곳에서 상당하다는

 

즐거운 여행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그것이 평범한 민초 삶의 최고라는

 

음식이 맛있으면 아무리

불편한 먼 곳이라고 해도

 

서로 다투듯이 굽이굽이

곳곳마다 꼭 찾아간다는

 

세상 가장 행복한 것이

제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

배부르게 골라 먹는 것이라는

 

특히 지난날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음식이 생각나면 아무리 먼 곳도

망설이지 않고 꼭 찾아간다는

 

그래서 더러는 그런 음식을

토종 음식이라고 말하는

 

된장찌개 설렁탕 육개장

콩나물 비빔밥 두부 전골

 

쌀 부족할 때 만들어 먹었던

칼국수 수제비 청포묵 도토리묵

 

특별한 날 만들었던

절편 백설기 시루떡 약과

 

요즈음은 외국 여행에서

제 입에 맞았던 음식을 들여와서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식당이 점점 늘고 있다는

 

그래서 음식점들을 국적으로

동서양을 나눌 수도 있다는

 

외국인 특히 서양 인들의

취향 음식은 육식 음식 많고

 

또는 특별한 맛과 위에 부담 적은

가벼운 음식들도 참으로 많다는

육식을 많이 하는 나라 민초

체격이 좀 큰 편이라고 하는

 

또 더운 나라 평범한 민초들은

상대적으로 체격이 외소 하다는

 

여하튼 무슨 음식이든 제 입에 맞으면

또 잘 먹어서 행복하면 만족한 삶이라는

 

또 더러는 말하길 아무리 제 것이지만

주변 둘러보고 부족한 이와 나누어 먹는 것도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삶 중의 참으로 큰 행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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