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에 올릴 내용이 맞나싶긴한데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365일 1년중에 가장 더운 달로 꼽히는 7~8월중 7월 토일빼면 공휴일이 없는 굉장히 취약한 달입니다. 오죽하면 7월을 일부러 연차 쓰는 인원이 많을정도 .. MB정부때 주5일제 시행에 따른 공휴일이 많은것에 대한 우려로 인해 축소를 하여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 겸 평일이 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윤씨가 뭔가 조만간 쫓겨나기 일보직전인 느낌이 강한데 저는 이 나라의 진짜 대통령님은 제헌절 국경 공휴일 재지정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싶긴하네요..
노는날이 늘어난다고 좋냐?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그럼 제헌절에 대해서 얼마냐 알고 싶냐고 묻고 싶습니다. 결국 노는날이 되어야 사람들이 그만큼 관심을 갖게 되고 제헌절의 의미는 상승하게 된다고 생각 됩니다. 당연히 공휴일 지정에 찬성합니다. 한국는 노동 시간이 너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