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안피는 사람이 흡연하는사람 죄인취급하고 그러는거.
솔직히 그런식으로 사회분위기 조장하고 실제로 담배끊으라고 담배값올리고
금연구역화하고 이런거.
물론 다 알아요.안피는사람 기분 안좋을거라는거.
근데 사람은 대부분 안하려고할때 하지말라고 하면 갑자기 하고싶어지는 생각이 들거에요
공부할려고 조낸 마음먹을때 갑자기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지는 이런 필.
글고 어떤 여성분들 네이버에서도 봤는데 진짜 담배피는 사람 완전 미친사람취급하고 얘기하는데..
전 어이가 엄서용
커피숍에서 여자들 열라 떠들어대서 커피숍장악하는거.이거 굉장한 스트레스에요
정신장애올수있어요.
지하철에서 일부노인들 질서안지키고 자기맘대로내리고 타는 이런 필.
사회혼란가져올수있어요.
버스가 자기 전용버스인냥 아침마다 계속 휴대폰으로 낄낄대는 어떤 여성분.
이것도 정신장애 올수있어요.
생활상에 이런 일들 일어나지만 솔직히 저는 이게 인간살아가는 곳이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피해를 줄수있다고 생각해요.따지고 들어가면 한도끝도없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담배피는 사람 정말 역겹고 토할정도면 자리피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미안한 감정이 없다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