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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바리의소풍
추천 : 0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4/07 04:54:05
정말 거지같은새끼들.

내가 돈을 마니번다고 내가 쏴야되는 이유가 뭔데?

술은 딴년이 마시자했고, 니년은 우리만나는거 알고꼈는데

둘다 아주 개거지 같은 년들이 내가 돈 젤마니 버니 나보고 쏘라고?

내주위에 너네같은년들이 딱둘이야. 너랑 걔.

하다못해 짐 일안하고 대학교 다니는 내친구들만나도

니가 돈버니까 너가쏴 이딴소리는 한번도 안하거든?

그 친구들에게는 내가 진짜 평생쏘고싶다 아냐?


누굴 봉으로아냐.?

돈없다는 년이 차끌고 스키장은 어뜨케글케 잘쳐가?

난 스키장 한번갈때마다 손이 벌벌떨리거든?

글고. 성애랑 같이 셋이 밥먹었을때 그래 나혼자 소주 마셨어.

근데 셋이서 더치하는데 뭐? 난 술마셨으니 3000원 더내라고? 이런ㅆㅂ년

그딴게 친구라는 이름이냐?

진짜 너랑 연락안하면서 떠오르는게

ㅅㅂ 너랑 스키장 둘이갔을때 조낸 먼 스키장가면서도

내가 너한테 고마운게 많아서  기름값도 안받고,

야진짜 별거 안되지만  사물함비 2000원도 내가 냈거든?

너랑 총3번간것 전부다 내가 사물함비 냈다 내가.

넌 아예 당연하단듯이 낼 기척도 안하더라 ㅅㅂ년

미친 내가 그때부터 깨달아야 했었는데.

그러면서 뭐? 돈많은 친구는 이래서 좋다고?

개같은년이진짜.

생각해보니 넌 날 봉으로 본거같다.

내가 버는 이돈이, 번화가에서 밤늦게까지 선물팔면서 받는 월급이란거 

아는년이 잘도 진짜.

내남자친구랑 올만에 밥먹고있는데
 
구지 찾아와선 아는언니랑 끼겟따고 끼겟따고 이번엔 니네두리사겠다고

개드립 쳐놓고

우리오빠가 계산하게해?????????

그상태에서 정말 니네가 내게 했다면 친구들사이에서 울오빠 병신 만드러놨겠지??????

울오빠가 졸라 불쌍하다. 너같은년친구라고 말하기도 ㅅㅂ진짜 쪽팔리고.

8살이나 많은 우리오빠한테 진짜.

글고 니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든건 아는대

우황 청심원이랑 진정제 사먹는다고 왜나한테 8천원을 내노라하는데?

그게 돈빌리는 태도냐?

미안한테 내가 갚을테니 8천원만 빌려줘

도 아니고

야  나 돈부족하니까 빨리8천원 내놔봐



내가 니상황 안타까운건 알았는데  넌 돈빌리는 기본 예절부터 배워라.


미친ㄴ녀아.

글고

이건 내 친구부모님께서 하신말인데

친구사이엔 돈관계 확실히 해야한다고 하신다.

알아듣냐?

정말 거지새끼네,. 나한테 존나 돈달라고 난리치네. 거지새끼거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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