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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경책을 통해 북한을 자멸시키려 했지만...
게시물ID : sisa_155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광등의고민★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7 11:14:03
현실은 고립은 커녕 중국과 짝짜꿍하고
외교관계의 주도권을 뺐겼습니다.
도발에 분노해야한다라는 감성적의견도 좋습니다만,
강경책도 실패해버린 이상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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