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의,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쫒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훨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