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5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5/04/28 17:23:50
A과장이 자리비운사이 (옥상에 놀러갔3ㅒ)
B주임이
A과장을 찾는 전화를 받았고
가만있는 나에게B주임은
"옥상가서A과장님한테 어디어디 전화해라고 전해달라"
는말을했다
올라가니까 A과장이 하는말이
"내폰으로 전화하라고해~"
"과장님 폰가지고계세요??"
"어~"
ㅅㅂㄻ!!
사무실로와서 한소리했다
B주임한테
"과장님 폰가지고계신데 미리 전화하시지 왜 저 시키는데요~"
약간 당황하며"아~ 폰 안가지고간지알았찌~"
"전화 해보지도 않고..."
3시간후
==============================================================================
B주임이와서
"애기쫌하자~
내가요즘 무슨무슨일때문에 엄청 힘들다~ 그일한번하고나면 싸우나하고나온기분이다~
로시작해서
결론은이거다
자기가 상산데 시키면 시키는데로하고 마음에 안드는점이있으면 혼자풀어라이거다~
고치란다 내보고
푸하하!
상사??? 어이 이사람아 상사님아 상사면 상사답게 아랫사람이 널 대접할수있게 행동을하거라
그런식으로 니하기 귀찮은일 싫은일 할려고 나 여기입사한거아니다.
알겠냐?? 이 떵돼지똥고같은넘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