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후반을 바라보는 아재 입니다.
현 직장은 공공기관에서 회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직을 고민하던 찰나 비인가 대안학교 교감에 합격하게 되어 급여 부분 같은 경우엔 10~20만원 정도
기존 직장보다 오르는 상황이고 근무시간도 주 35시간이라 주당 5시간씩 축소 됩니다. 다만 왕복 출근시간이 현 직장보다 1시간 늘어나는 점이 있는데..
현 직장에서 평사원으로 계속 있으면 직업의 안정성은 있지만 불안하더라도 직책이 있는곳으로 이직해야 되는지 고민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의견을 주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