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D수첩 편 보신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명품백과 권익위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대통놈인지 년이지 참 싫어 할 만한 내용을 다룬것과 저번주 스트레이트에서는 석유 관련 내용도 보도했죠.
이 모든게 이진숙 방통위가 된다면, 아니 뭘해도 되겠지만 남은 기간에 할수 있는 것들은 한다는 각오로 임하는 것인지
자신들도 마지막일껄 아는건지 걱정 되네요.
MBC 힘냈으면 좋겠고, 솔직히 김영란씨 인터뷰 한번 한거 보고싶었는데 그부분이 없었는데 아쉽긴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