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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덥네.
게시물ID : freeboard_2028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2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7/18 13:46:41
병원가려고나옴 펴니점 아아가 떨어젓데서 어쩔수없이 비싼 카프치노인가 뭔가섯슴. 2시까지어케버티나


컬투쇼서 들은거

부모님을모시고사는부부 며느리가 반찬을만드는데 옆에서 간보기던시엄니양푼에 밥비벼드시곤 아들오니 방에서이불덮고누우심 엄니 식사좀하셧어요??? 아유 요즘통 입맛이없다 아까도 한수저뜬건지만건지라며엄살시전 그래도 뭘좀드셔야쥬.. 

그러자 시아버님이 우렁차게 
임자 숫가락은삽이요???


이런날은에어컨틀고 고냥이배나만지고잇어야하는디

고냥이도없고밖에나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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