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 애 둘이야.
좀 잘해본답시고 지금 외국나와 살아...
돈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밑바탁부터 외국...
당근 마누라... 계속된 불만...
엉뚱한 상대와 비교질...
이제 영주권 나와서 마음대로 일할수 있게 됐는데...
이젠 대놓고 이혼하재...
뭐 구구절절 설명 필요는 없다고 봐.
돈없으니 주로 돈때문에 싸웠고...
근데 이상한게...
지 입에서 갑자기 친자확인하자는건 또 뭐며...
혼자서 거기털 제모했다는것도 좀 그렇고...
좀 이상한거 아냐??
당근 관계는 안되고 그게 지금 한 4년은 돼.
그냥 이렇게 호구로 살아야하는지???